카타리나 나부레 수녀가
잠자던 중
자신을 부르는 어린 천사의
목소리에 깨어나
'지금 본 것 대로 메달을 만들도록 하여라.
이 메달을 지니는 사람들은
큰 은총을 받을 것이다.'
그래서
처음에는 기적의 패 메달로 만들어졌으나
후에 성상으로
재현하였습니다.
*성상은 수작업으로 진행되며
작업 상황에 따라 색상이
다소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.